사람사는 이야기 53

사사이(027-17) 정퇴 제17막-10 잊지 못 할 사람들 , 백낙환, 정덕환, 은충기 그리고 여러분

‘잊지 못 할 사람들 - 백낙환, 정덕환, 은충기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 다음으로는 백낙환 전(前) 이사장님입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불행한 결과를 맞았지만 사람이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공(功)과 과(過)는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공과 과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분은 제가 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