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4장 요약

 

<고린도후서 3,4장 요약>

A. 바울에게 천거서가 없음을 문제 삼은데 대해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비교를 통해 반론을 펼친다 (3장)

1. (내가 천거서가 따로 필요 없는 이유는)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1-3절)

    a.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읽고 아는 바이다

    b.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c.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d.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2. 율법(엣 언약)과 복음(새 언약), 그리고 그 직분의 차이(6-18절)

옛 언약	새 언약
글자로 함	영으로 함
죽이는 것	살리는 것
영광의 직분	더 큰 영광의 직분
없어질 것	길이 있을 것
얼굴에 수건을 씀	수건을 벗김
자유함이 없다	자유함이 있다

    

3. 바울의 복음 사역자로서의 자세(4장 1-5절)

    a. 낙심하지 아니하고

     b.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c.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d.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e.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한다

     f.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한다

3. 복음 전도자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방법 및 목적(4장 6-12절)

     a.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b.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보배를 담으심 -->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 .

     c.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고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워짐은  -->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

4. 바울의 믿음과 소망(4장 13-18절)

    a. 시편기자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말하다.

    b.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c.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d.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e.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f.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