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 우리역사

[스크랩]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白鏡 2008. 12. 12. 11:49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구리넷 솔본님 글 재구성) 



이 이집트 왕조인들은 BC 2,000~BC 1,800년경의 인물들.
종족원으로 따지자면 그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오지 않는 혼혈계.

그런데 이집트의 평민들은 이렇다.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프리칸계와 아랍계 혼혈인도 포함된다.

그런데 이들과는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다.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왕족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




이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 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


티우를 조상신으로 여기고 태양신을 유일하게 섬기던 이 왕조는

다음과 같은 제기용 그릇을 남겼다.


이집트의 제기용 그릇


 

                                이집트 그릇의 Triqueta (트리케타) 물고기

 

이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족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크리스트교의 징표가 된다.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
[일목삼신어 부적]
( 일목삼신어 - 눈이 하나고 몸이 3인 물고기.)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감이 잡히십니까?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하토르 여신의 조각상

역시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한국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궁화]를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에게 바쳤다.
그래서 무궁화를 린네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고 불렀다.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는 바로 [하토르]였다.

바로 이 무궁화를 솔로몬왕은 "샤론의 장미"라고 불렀다.

----------------------------------------------------
 
이상 솔본님 글을 재구성한 것.
 
 
그런데 무궁화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중국의 세력이 강해서 [중국 동남부] 어쩌고 하지만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
( 더 근본적으로는 고대 황해평원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 무궁화가 널려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무궁화는 한국인의 꽃]이라는 것을
고대부터 이야기해 왔다.
 
그 중 하나가 4천년 전부터 쓰여진 책이라는  
중국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을 보면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국]이 있는데
그 나라의 특징 중의 하나가 무궁화라고 기록하고 있다.

----------------------------------------------------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

 
----------------------------------------------
 
[펌 사진출처 - 디시인사이드]
 



 



이상2장 - 갈대


 
 
제주도 우도에서 만난 해국
 
 



유채꽃





키 큰 갈대

 

오대산 정상에서 만난 쇠박새
 

청계산 생강나무는 벌써 싹이 트고...
 
 

[사진 출처 - 디시인사이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청룡백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