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 37화 요단강을 건너다 https://brunch.co.kr/@@dCCW/58 보조기 37화 요단강을 건너다 장편소설 |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한 선생, 나 한백병원의 배 철구요." "아,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레지던트와 의국 출신 선배들과 만날 일은 수련 기간 동안 딱 한 brunch.co.kr 보조기 2022.05.29
보조기 36화 하명과 소명 https://brunch.co.kr/@@dCCW/59 보조기 36화 하명(下命)과 소명(召命) 장편소설 | 레지던트 3년차 후반, 이제 진로를 결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1980년에 전공의를 시작하는 연차부터 방사선과의 수련 기간이 4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었다. 이러 brunch.co.kr 보조기 2022.05.29
보조기 35화 별이 지다 https://brunch.co.kr/@@dCCW/65 보조기 35화 별이 지다 장편소설 | 1982년 3월, 나영은 드디어 레지던트 말년(末年)차인 3년차가 되었다. 하지만, 3년차가 된 지 며칠 안 되어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나영의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리고 입원 사흘 만 brunch.co.kr 보조기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