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dCCW/65
보조기 35화 별이 지다
장편소설 | 1982년 3월, 나영은 드디어 레지던트 말년(末年)차인 3년차가 되었다. 하지만, 3년차가 된 지 며칠 안 되어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나영의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리고 입원 사흘 만
brunch.co.kr
'보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조기 37화 요단강을 건너다 (0) | 2022.05.29 |
---|---|
보조기 36화 하명과 소명 (0) | 2022.05.29 |
보조기 34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악연 (0) | 2022.05.29 |
보조기 33화 초음파와의 운명적 만남 (0) | 2022.05.29 |
보조기 32화 역린을 건드리다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