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 19화 시험과 선물 https://brunch.co.kr/@3b920526b85b43d/26 보조기 19화 시험과 선물 장편소설 | “하느님 아버지, 그 선물 없어도 좋으니 그냥 도로 가져가이소. 내사 마~ 저런 까칠한 선물, 도저히 자신 없습니다.” 그것은 백화로부터 뜻하지 않은 이별장을 받아 든 나영의 솔직 brunch.co.kr 보조기 2022.04.11
보조기 18화 흰구름 먹구름 https://brunch.co.kr/@3b920526b85b43d/25 보조기 18화 흰구름 먹구름 장편소설 | 그날, 나영의 노래에 홀딱 반한 여학생 세 사람은 기숙사에 돌아와 그 이야기로 꽃을 피웠는데, 그들 중 가장 새침데기인 백화가 나영에게 먼저 편지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역시, brunch.co.kr 보조기 2022.04.08
보조기 17화 하늘이 내린 선물 https://brunch.co.kr/@3b920526b85b43d/10 보조기 17화 하늘이 내린 선물 장편소설 | “형, 편지 온 것 같은데요.” 1978년, 나영은 드디어 본과 4학년이 되었다. 3월 어느 날, 한 후배가 와서 전해준 이 말에 나영은 의아해했다. “이상하다. 나한테 편지 올 데가 없는데? brunch.co.kr 보조기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