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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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조선시대 무관의 흉배
즉 무관 복장의 가슴 부분에 있던 것.
(무관 - 지금의 국방부 장관 등)
두 백호 사이에 태극이 있다.
한국의 상징인 태극은 구한말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아래는 경북 경주의 신라 감은사지(감은사의 터 : 사적 31호)의 태극 문양
중국에도 예로부터 태극 개념이 있었지만
우리 태극기의 [물결무늬 태극] 문양은 신라 때보다도 수백년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려시대(1328년)에 창건 된 경기 양주 회암사의 태극
고려시대(1365년)에 만들어진 북한 개성 소재 노국공주 릉의 태극 ( 왼쪽 중간 부분) ( 이상 사진 출처 -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기선양회 http://koreaflag.org/koreadata7.html)
백제 [금관장식] 태극의 물결무늬가 응용되어 있다.
신라 금관 신라 금관에는 아래와 같은 곡옥이 숱하게 붙어있다.
곡옥은 [태아의 모양]으로 [생명 탄생]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또한 동시에 [태극의 모양]
곡옥은 백제 유물에도 많이 나타난다. 아래 사진 오른쪽 위에 보면 곡옥들이 있다.
백제 유물들 출처 - 뉴시스 | 2007-10-2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615539§ion_id=102&menu_id=102 그런데 태극 문양은 한반도-만주를 통합했던 (또한 오랜기간 중국 동해안 지역까지 아울렀던) [고조선연방]의 상징검인 [비파형동검]에도 나타난다. 필자는 고조선의 상징검(실전용 검이 아니라 지도자의 상징검)인 비파형 동검이 왜 저러한 모양일까 궁금했었다. 분명 뭔가 깊은 상징성이 있을 것인데...하고. 비파형 동검은 총 4개의 태극문양을 담고 있다. 좌에 2개, 우에 2개. ~ 필자가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과 야구를 할 때 공을 직선으로 나가게 안던지고 둥근 모양(포물선)으로 나가게 던지는 것을 [아리랑 볼]이라 불렀던 기억이 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한 기억이 있으실 것인데 태극 즉 ~ 모양은 [아리랑 모양]이라는 얘기. 그래서 한국의 어린이들도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얘기들을 하는 것 같다. ( 무의식 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무의식에 비하면 의식은 빙산의 일각이겠죠. ) ~ 즉 태극은 [아리랑]의 상징. 그리고 다들 아시듯이 ~ 모양은 현대물리학에서 [빛 즉 전자기파]를 나타내는 모습. [빛 즉 전자기파]는 그 파장에 따라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 등 숱한 영역이 있는데 사람이 보는 빛 즉 가시광선은 그 극히 일부인 것도 다들 아실 것이다. ~ 모양은 세상의 모든 빛을 상징한다. 그런데 ~ 이 태극 모양은 빛을 뜻하는 동시에 [파동]을 뜻하는데 현대물리학은 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인 동시에 [입자]라 설명한다. 사실은 현대물리학은 세상의 모든 물질은 [파동]인 면이 [입자]인 면보다 앞선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겠다. 현대물리학에서 세상 모든 존재는 [파동(에너지)]과 [입자(물질)]로 설명되는데 아인슈타인의 이론 중 유명한 것이 E=mc² 즉 에너지(파동)가 질량(입자)으로 바뀌고 파동이 다시 입자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인데 거기에서 에너지 즉 파동을 나타내는 모양이 현대물리학에서도 ~ 모양인 것도 우연만은 아닌 것 같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보아도 세상의 모든 존재는 빛( = 파동 =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 그 이론이 말하는 것은 더 나아가 사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빛( = 파동 = 에너지)로 되어있는 것이라는 얘기. 즉 물질이라는 것은 빛( = 파동 = 에너지)가 쉽게 말해서 '뭉쳐 있는' 것이고 그것이 펼쳐지면 빛( = 파동 = 에너지)가 된다는 얘기. 즉 태극 즉 ~ 모양은 빛( = 파동 = 에너지)를 뜻하는 것이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것]을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세상의 모든 것이 빛( = 파동 = 에너지)라는 주장은 동양에서는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이야기죠. 이를 뜻하는 한자가 기(氣)라 할 수 있겠죠.) 지난 글들에서 필자는 7천년 전에 이미 세계로 퍼지면서 문명을 전파한 [아리안]이 즉 [인도-유럽어족]을 탄생시킨 주인공인 [아리안]이 그들은 어디선가로부터 인도로 나타나고 다시 중동, 유럽으로 이동했는데 그들이 원래 동북아에서 인도로 간 것일 수 밖에 없는 [아리안]이 인도, 중동, 유럽에 있어서 혈통적 선조인 면은 적지만 [문명적 선조]인 면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아리안]이 시대와 장소에 따라 때로는 수메르인이라고도 불리고 때로는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아리안]이 그래서 히틀러도 그토록 찾아 헤맸던 [아리안의 원형]이 원래는 [아리] 즉 [알이]라 불렸던 고대한국의 젊은 지도자들의 통칭이고 그들은 [알이]또는 [알이랑]이라 불려서 그들이 세계를 향해 문명을 전하러 갈 때 고대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피눈물 나는 생이별 이었기 때문에 살아 생전 다시 만날 기약이 없는 생이별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아리랑] 노래가 그토록 슬픈 느낌이라 주장했는데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 그러한 생이별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알이] 즉 [알이랑]들이 세계로 퍼져나가 문명을 전파한 덕분에 세계가 개명되고 [알이]의 상징인 ~ 모양도 세계 고대문명에서 여러 군데 나타나는 것이라 본다. ( 세계 고대문명 곳곳에 나타나는 ~ 모양 즉 태극 모양은 차차 정리하기로 한다.) 비파형 동검의 아래부분은 원(둥근 모양)을 상징한다고 본다.
원은 예로부터 [진리의 상징]이고 태극기에도 원이 있다.
비파형 동검의 위 부분은 또한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상징한다고 본다. (본 카페에 피라미드의 창시국이 고대한국이었음을 밝히는 필자글들이 많으므로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2 <- 관련글
위 문양은 한국 전통문양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하겠는데 이 문양 역시 태극을 상징하고 ~ 둥근 봉우리 3개는 山 즉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상징한다고 본다. 피라미드는 동이(東夷)민족의 것 - 설문해자 <- 관련글
위 고구려 수렵도 중간 부분의 좌우에 3개의 불로초들이 나온다.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는 고대 종교의 중심지 였으므로 하늘의 뜻을 받드는 중심지였고 그 곳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은 불로불사한다는 고대이야기가 전해지다가 그 이야기가 고구려 때에는 이미 불로초 이야기로 좀 바뀐 것 같다. 진시황도 불로초를 찾으라고 한국 쪽으로 사람을 보냈듯이. 불로초를 찾아 한국에 온 서복(서불) <- 관련글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에서 위대한 수도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다가 변질되어 불로초 이야기로 바뀌었겠지만 위 고구려 수렵도에도 보이듯이 불로초가 3개씩 모여 그려져 있는 것은 [3연성 피라미드]의 3이 전해진 것으로 본다. 불로불사라는 게 무슨 풀을 뜯어 먹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맑게 가지다 보면 즉 양심을 회복하다 보면 하늘에 통해져서 되는 것일 것인데... 그런데 진시황이 굳이 한국쪽으로 불로초를 찾으라고 보낸 것은 중국 전설에 황해 동쪽 즉 한국 쪽에 삼신산(三神山)이 있고 불로불사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 때문인데 여기서 삼신산(三神山)도 원래는 마운틴이라기 보다는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 이야기라 본다. 간도(間島)의 비밀 - 山 은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또한 진시황이 한국쪽으로 불로초를 찾으라고 사람을 보낸 것은 예로부터 중국에는 " 한국 땅에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즉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이 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와서 그런 것이데 [설문해자(說文解字)]에도 한국을 설명하면서 " 동이(東夷)의 풍속은 어질고 어질면 장수하므로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君子不死之國)]가 있다." [惟東夷從大大人也 夷俗仁仁者壽有君子不死之國] 하였고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 서문]에도
" 동방(東方)을 이(夷)라 한다. 마치 대지가 만물을 키우는 것과 같다. (萬物地而出) [東方曰夷 言仁而好生, 萬物地而出 故天性柔順, 易以道御, 至有君子不死之國焉] 했고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편에 "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머리에 관(冠)을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검을 차고 다니고, (衣冠帶劍)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했다. 고대한국의 대인국(大人國)과 군자국(君子國) - 버전2 <- 관련글 예로부터 한국의 인삼은 유명하다. 사람이 기르면 인삼(人蔘)이고 산에서 자생하면 산삼(山蔘) 원래 이름은 삼(蔘) 삼(蔘)은 삼(參)의 풀이라는 얘긴데 삼(參)은 3을 뜻한다. 도대체 인삼(人蔘), 산삼(山蔘)이 3하고 무슨 관계인가. 현대의 한자사전에도 삼(參) 은 하늘의 3연성 즉 [오리온 별자리]를 뜻하는 글자라 한다. 땅의 3연성은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 1,2,3차 삼위태백 (버전3) <- 관련글
이 모양은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뜻하는 것으로 본다.
이 모양을 흔히 [마늘 모]라 하는데 원래는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뜻하는 모양으로 본다. 그래서 台(대, 태)가 지금도 [높고 평평한 건축물]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본다. 대표적인 [높고 평평한 건축물]은 피라미드라 할 수 있으니.
이 모양을 [마늘 모]라 부르는 것은 삼국유사 단군왕검임금님 이야기에 나오는 마늘이 생각난다 하겠다. 산삼, 인삼을 뜻하는 삼(蔘)은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 즉 삼(參)의 풀이라는 얘긴데 한국 삼(蔘)이 유명한 것은 한국이 삼(蔘)의 원산지라서 그러한 것.
이(夷)사람들이 어질고 생명을 살리기를 좋아하는 것이 (言仁而好生)
그래서 천성이 훌륭하여 도덕(道德)이 펼쳐지기 쉬워
급기야는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 :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가 생기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원래 모든 식물도 원산지 것이 좋다.
즉 고대한국 땅 즉 한반도-만주에 삼(參)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 이 있고
그곳의 대표적인 풀이 삼(蔘)이라는 얘기.
고대부터 산삼, 인삼은 한국을 대표하는 풀이었나 보다.
고인돌과 피라미드와 인삼 <- 관련글
한국 고유어로 피라미드를 [달]이라 했다고 본다.
차차 피라미드가 있는 땅 즉 문명의 중심지도 [달]이라 했고
그래서 [달]이 땅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되고 (양달, 응달 등)
피라미드가 자연 산(마운틴)과 비슷하므로
[달]이라는 말은 산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원래는 [달]이 아니라
ㄷ.ㄹ -> 달 덜 돌 둘 들 딜
한국인은 왜 하늘의 달을 달이라 하는가.
고대한국인에게 최고의 숭상 대상은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 였고
그 중에서도 하늘과 땅을 뜻하는 즉 천(天)과 지(地)를 뜻하는 제1, 제2 피라미드였다.
제 3피라미드는 인(人) 즉 사람을 뜻하므로 그 아래로 생각했을 것.
고대한국인은 하늘의 달이 때때로 저렇게 제1, 제2 피라미드를 상징하는 듯한 모양을 띠므로
피라미드를 뜻하는 [달]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본다.
갑골문 등 고대한자에서 고대한국 지도자들이 ㅂ 형상으로 많이 표현되는 것도 같은 이유로 보며
한참 후대인 고구려, 백제, 신라 때도 한국인들은 머리에 깃털이나 꽃가지를 2개 꽂아서
ㅂ 형상을 띠는 것을 즐겨했다.
즉 ㅂ 형상은 제1, 제2 피라미드를 상징하는 극히 신성한 모양이었다고 본다.
고대한국인들은 하늘의 달이 ㅂ 모양인 기간도 있는 것에 주목하여
피라미드를 뜻하는 [달]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본다.
물론 하늘의 달의 변화주기에 맞춰서 인간의 생체주기가 변하는 면도 많은 등
신비한 현상들에도 주목했을 것이다.
ㄷ.ㄹ -> 달 덜 돌 둘 들 딜
한국인들이 2를 둘이라 하는 것도 제1, 제2 피라미드를 뜻하는 것으로 본다.
피라미드 즉 중에서도 극히 신성한 제1, 제2 피라미드를.
그 이 있는 곳을 들이라 했는데
들이란 원래 [중심 피라미드가 있는 곳] 즉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곳]을 뜻하다가
차차 그냥 [평야지대]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고 본다.
산악지대 보다는 [평야지대]가 사람이 살기 좋으므로.
돌도 원래는 피라미드를 뜻했는데
차차 아무 돌이나 다 돌이라 부르게 된 것 같다.
이러한 초승달 모양은 이슬람의 상징이기도 한데
이 역시 고대한국의 제1, 제2 피라미드를 극히 숭상하는 전통이 전파된 것으로 본다.
중동인의 신체적 혈통은 대체로 [흑인 + 백인 + 아시아인]의 혼혈로 본다.
중동에 고대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수메르]인들이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어딘가로부터 갑자기 나타나서
중동 지역에 문명을 전한 [검은 머리카락의 사람들]로 유명하다.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고대 이슬람 지역에 많이 만들어졌던 지구라트는 피라미드의 변형으로 본다.
바벨탑 역시 피라미드의 변형으로 본다.
[펌] 수메르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이다?! <- 관련글
관운장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도 저러한 달 모양인데
언월(偃月)이란 달 모양이란 뜻인데
청룡(靑龍)이란 말이 들어가는 것은 동(東) 청룡에서 나온 말로 본다.
예로부터 동청룡, 서백호...
이런 식으로 청룡(靑龍)은 동방(東方)을 뜻한다.
즉 저러한 초승달 모양을 숭상하는 것은 중국의 동쪽 즉 고대한국에서 유래한 것이란 얘기.
고대한국 피라미드들이 [달]이라 불려지다가
후에 중국 서안, 함양 등지에 피라미드가 전파되어 지어지면서
그 피라미드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아] 즉 [떠오르는 해] 즉 [해뜨는 동방]이라는 말을 붙여서
고대한국 피라미드들은 [아달] 이라 불려지고
또는 [사달]이라 불려지게 됐다고 본다.
[아사달]은 [아달]과 [사달]의 복합어로 본다.
삼국유사에 마지막 단군(단군왕검께서는 초대 단군)이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山神)]이 되었다 하는데
아사달이 [중심 피라미드]를 뜻하는 말이고 [중심 피라미드]를 한자로는 山 이라 하니
[산신(山神)이 되었다]는 표현은 아사달 즉 피라미드에 시신이 안치되었다는 얘기일 수 있다.
간도(間島)의 비밀 - 山 은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위 그림은 문명전파의 경로를 대강 그려본 것.
이 원조문명의 상징은 피라미드
위 그림의 소전 지역은 [홍산 -> 서안, 함양] 인데
홍산의 피라미드는 중국당국이 이미 5~6천년전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으며
[서안, 함양]의 피라미드들은 구글어스를 통해서도 쉽게 볼 수 있고 [피라미드]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 할 것인데 중국 당국만 극구 숨기고 있다.
이는 이는 피라미드가 동이(한국)에서 건너온 것이어서 그렇다.
그들은 최소한 만주 고대사 만이라도 중국역사로 강탈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후에야
[서안, 함양]의 피라미드들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속셈음 피라미드가 만주에서 세계 최초로 생겼다고 주장하려 하는 것인데
그리고 만주 역사는 원래 중국역사라고 우기려는 것인데
미안하지만^^ 피라미드는 만주에서 세계 최초로 생긴 것이 아니고
황해평원 마문명에서 이미 만들어지던 것.
지구기온을 1만2천년 전부터 보자면
당시부터 지구기온이 오르기 시작하여 황해평원에 바다물이 들이차기 시작하고
5~6천년 전까지 계속 지구기온이 올라서
고대한국 중심지가 차차 압록강 지역으로 북상하게 된다.
당시 압록강 지역은 지금의 서울 정도의 기온이었던 것으로 본다.
지구기온 상승에 따른 고대한국 중심지의 북상 <- 관련글
그리하여 약 5~6천년전에 압록강 지역과 그 서쪽 요하 지역에 문명이 발전하게 되는데
꽁정파는 요하지역 홍산문명을 주로 발굴하고 있고 (중국에서 가까운 곳부터 발굴하는 듯.)
근래 압록강 지역의 [여명문화] 등의 발굴이 알려지고 있다.
꽁정파는 만주 고대문명이 최초문명이라 우기고 싶을지 몰라도
(물론 만주 고대사도 당연히 한국고대사죠^^)
5~6천년전 이상 전에 만주는 말하자면 '너무 추웠다'.
예를들어 8천년전 지구기온이 지금과 비슷했는데
당시 사람들이 '추운' 만주에 많이 살았을까
아니면 '따뜻한' 남한 지역에 많이 살았을까.
당연히 '따뜻한' 남한 지역에 많이 살았을 것이고
그래서 8천년 이상 전 고대유물들은 남한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연대인 세계최古의 1만5천년전 볍씨 (소로리)
8천년전 세계최古 배, 8천년전 세계최古 고인돌,
게다가 무려 2만년전 세계최古 신석기(마제석기) !
등등등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언론기사 첨부)
이렇게 8천년전 이상 전의 유물들이 주로 남한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당시 사람들이 '따뜻한' 남한 지역에 많이 살았다는 것이고
당연히 문명 중심지도 남한지역이었다는 것.
1,2,3차 삼위태백 (버전3) <- 관련글
원조 피라미드는 지금은 황해바다가 된 고대 황해평원에 있었을 것이고
그 건립시기는 최소한 1만 수천년 전으로 보며
아직도 황해 바다 속에는 그 피라미드가 남아있을 것으로 본다.
그 위치는 한국 서남해 흑산도 부근 바다 속으로 본다.
흑산도는 원래 현산(玄山)도 또는 자산(玆山)도로 불렸는데
현(玄)이나 자(玆)나 같은 뜻.
현(玄)자는 지극히 오묘하다는 뜻을 가진 글자라서 고대부터 함부로 쓰지 않는 글자.
[현(玄) - 금문]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현(玄)의 고대형은 위와 같은데
지금도 저러한 모양은 세계적으로 [무한대 기호] 즉 영원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흑산도 옆에는 작은 섬 영산도(永山島)가 있는데
영산(永山)이란 말도 [원조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로 본다.
흑산도(영산도 포함) 옆 바다 속 어딘가에 [원조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가 있다는 얘기.
[ 永(영) - 갑골문 ]
위에서처럼 [영원할 永(영)]자는 원래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표현한 글자로 보고
동시에 그 피라미드 앞에서 예의를 갖추는 [사람의 모습(人)]을 표현했다고 본다.
( 은 갑골문은 복합적 의미를 가진 글자들 많죠.)
은나라 갑골문의 경우 겨우 3천 수백년 전에 새겨진 것인데
그로부터 훨씬 전부터 전해오던 원시한자를 모방하다보니 정확치 않은 표현들도 많이 나오지만
고대사의 뿌리를 살피다 보면 은 갑골문이 '베낀' 원시한자 즉 동이(고대한국)한자의 원형을 유추할 수 있다 하겠다.
원래 은나라는 동이족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로 유명하니 은나라 터에서 고대한자가 많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다.
갑골문자보다 천년 앞선 동이(한민족) 골각문자 발표 <- 관련글
영산(永山)은 또한 영산(靈山)인데
영(靈)이란 글자는 고대형을 못 찾았지만
세개의 피라미드 口 가 나오고
피라미드의 상징 한자 중 하나인 工 이 나오고
그 피라미드에서 예의를 갖추는 人 이 나온다.
좌우당간(左右堂間)과 서자(庶子)와 산신(山神) <- 관련글
( 필자 글들을 많이 안보신 분들은 관련글과 그 관련글에 또 나오는 관련글들을 보시면
이해 하시기가 쉬우실 것으로 봅니다.
효율적으로 글을 쓰려고 이러는 것이므로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산(玄山), 영산(永山), 영산(靈山) 이란 말이 사실은 자연 산(마운틴)이 아니라
[원조 고대한국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뜻한다 하겠다.
1만 수천년 이상 전에는 최소한 10만년은 지금의 황해 바다가 대체로 육지(대평원)인 기간이 많았고
그 황해대평원은 당시 세계에서 사람이 살기 가장 좋았던 평원으로 보고 있으며
필자는 그곳을 세계 문명의 발상지(시원지)로 보고 있다.
( 황해대평원이 세계 문명의 발상지라는 주장은 솔본님이 필자보다 먼저였음을 밝혀 둡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나일 강 옆에 있는 이집트 대 피라미드의 원형은
황해대평원을 흐르던 황해 대강 옆에 있던 [원조 고대 한국 3연성 피라미드]로 보고 있으며
이 피라미드들의 건립시기는 최소한 1만년 이상 전으로 보고
부도지의 허달성, 실달성 등도 이 원조 피라미드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것으로 본다.
이집트 대 피라미드가 1만년 이상 전에 건립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서양인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이는 1만 수천년 전 지구기온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바다물이 불어나서 황해평원에 바다물이 들이차면서
황해평원 마문명 사람들이 세계로 퍼져나간 시기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1만5천년전과 1만2천년전)
그 때 세계로 퍼져나간 사람들 중에 당시 비옥했던 나일강가에 정착해서
이집트 대 피라미드를 세운 사람들이 있다고 추정한다.
위 이집트 대 피라미드는 나일강변에 세워졌는데
이는 고대인들이 나일강을 은하수로 보고
하늘의 은하수 옆에 있는 오리온 별자리 3연성을
땅에 옮겨 놓은 형상이라는 것이 이미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다 하겠다.
나일강 - 은하수
3연성 피라미드 - 오리온 3연성 별자리
고대 [황해 대강]은 다른 이름으로는 한강(漢江)이라 할 수 있다.
고대부터 한국인들이 한강을 한(韓)강이라 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한(漢)강이라 하는 것은
한강(漢江)이 [은하수 강]이기 때문.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 국보 제228호
위의 노란 부분이 은하수 인데 저 석각은 탁본을 만들기 위해서
좌우를 바꿔서 새겼다.
좌우를 바로잡으면 [은하수의 모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이처럼 한강과 같은 모양이 된다.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서 흐르는 모습)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1 <- 관련글
사실 [한(漢)]은 은하수라는 뜻에 앞서서 [한강 - 황해 대강]과 그 유역에 사는 고대한국인들을 뜻하는 글자로 보고
은하수는 [하늘에 있는 한(漢)]이라 하여 [천한(天漢)] 이라 한다.
(백과사전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0045900)
하늘의 은하수 옆에 있는 오리온 별자리 3연성
땅의 은하수 한강(漢江) 옆에 있는 3연성 피라미드
고대인들이 나일강을 은하수로 보고 그 옆에 3연성 피라미드를 세웠다면
한국의 한강은 그 이름 자체가 은하수이며
한강이 흐르는 모양도 하늘의 은하수와 같다.
즉 원조는 나일강이 아니라 한강이라는 얘기.
즉 고대한국인들이 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모양인 한강(漢江) 옆에
오리온 3연성과 같은 3연성 피라미드를 세웠는데
고대한국인들이 나일강 유역으로 가서 고대한국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세웠다고 보는 것.
마야문명의 피라미드나 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역시 시대는 다르더라도 그러한 현상으로 본다.
중남미 인디오들도 다큐멘타리를 보면 그 모습부터 한국인과 많이 비슷하고 전통 풍속도 그러하여 놀라게 된다.
피라미드는 동이(東夷)민족의 것 - 설문해자 <- 관련글
나일강으로 이동한 고대한국인들이 대 피라미드를 강이 흐르는 왼쪽에 만든 것은
고대 한강 즉 황해대강이 강이 흐르는 왼쪽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일강과 고대 한강은 흐르는 방향이 반대.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하토르(Hathor)의 조각상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의 모습도 영락없는 한국인.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집트 창조여신을 한국인 모습으로 알고 있다는 것.
놀랄만한 일.
'그들'은 대 피라미드 앞에 스핑크스를 만들었는데
얼굴이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인 즉 한국인 요소가 많은 형상.
스핑크스는 정동(正東) 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 방향이 해뜨는 방향이라서만 그러할까.
멀리 떠나온 자신들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치 고대 일본 지도자들의 시신이 많은 경우 무덤 속에서 그 머리를 한반도 쪽으로 향한 채 있는 것처럼.
일본으로의 문명 전파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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