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 10

부탁말씀

애독자님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요즈음 제가 블로그에 연재하는 글은 지금껏 올렸던 자전적 글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설의 형식을 빌어 '브런치'란 플랫폼에 올린 것을 링크해 둔 것입니다. 브런치 작가로서, 소설가로서 인정을 받기위해선 무엇보다 구독자 수가 많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블로그를 통해 구독자가 되어주신 분은 거의 전무합니다.ㅎㅎ 링크를 통해 글을 바로 보게되니까 거기까진 신경을 못쓰셨겠지요. 구독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번 글을 클릭해 들어거서 작가 [한우물]을 누른 후 [구독하기] 버튼 을 한 번 누르시고 카카오 계정으로 회원가입 후 [구독하기]를 한 번 더 누르시면 저의 구독자가 됩니다. 그러면 새글이 올라올 때마다 폰으로 알림 신호도 옵니다. 여러분의 성원 꼭 부탁드..

카테고리 없음 2022.03.04